만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많은 유명인들도 만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을 하고 있지요. 저도 만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왜 만화는 이렇게 사랑을 받을까요? 저는 현실에서 채울수 없는 것을 채워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는 기본적으로 과장을 합니다. 그리고 생략을 하지요. 이 과장과 생략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사람들을 끌어오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만화 역사가 꽤 있습니다. 80년대 양판소 만화는 많은 비판을 받기는 하지만 그때의 만화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 시절에 보았던 만화를 아직까지도 즐겨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만화를 아직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스포츠조선 무료만화라는 곳입니다. 스포츠조선 무료만화는 스포츠 조선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은 알겠지만 스포츠 신문이지요. 요즘에는 스포츠신문을 스포츠신문 홈페이지에서 보는 경우는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포털에서 보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유인하기위한 유인책이 필요했던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그 중 가장 효과적인것이 스포츠조선 무료만화이구요.
위에 스포츠조선 무료만화 링크를 올려드렸습니다. 링크가 2개입니다. 하나는 모바일 버전이고 하나는 PC버전입니다. 둘다 조금씩 내용의 차이가 있습니다. 둘 중에 어떤게 낫나교 하면 PC버전이 보기에 조금 나은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바일 버전의 경우에는 하단의 광고 때문에 만화를 보는데 있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하단 광고는 취소가 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PC 버전의 경우에는 그리 광고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취소도 가능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PC버전에서 보는것이 쾌적한것 같아요.
위의 링크를 통해서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직접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구글에서 '스포츠조선 무료만화'라고 검색을 해보면 하나 나오는게 있는데 그것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모바일 버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PC로 검색해서 들어가도 모바일 버전이 나온다는것이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무료만화에는 꽤나 많은 만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정도의 만화가 있지요. 작가도 꽤나 다양해서 취행대로 볼 수가 있습니다. 고행석, 묵검향, 박산하 등 다양한 사람들의 만화가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것은 당연할 수 있겠지만, 스포츠조선 무료만화에서는 최신 만화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꽤나 출시된지 오래된 만화만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할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조선 무료만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80년대의 추억을 기억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80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만화를 보았습니다. 지금 이 만화를 보면 너무 오래된 느낌이 들것 같아요. 얼굴의 묘사 같은것들이 요즘 만화 같지 않기 때문이죠.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박인권, 하승남 특별 작가전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두분의 만화는 여기에서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기를 뒤져보고 시간을 기다려봐도 박인권님과 하승남 만화는 스포츠조선 무료만화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홈페이지에 특별전이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마도 업데이트게 제대로 되지 않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그리고 스포츠조선 무료만화의 경우에는 한달에 두번정도 새롭게 업데이트가 됩니다. 매월 1일과 15일에는 만화가 새롭게 바뀌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한번 와서 만화를 다 보았다고 하더라두 나중에 다시 와서 보면 새로운 만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즐겨찾기를 해놓고 다시올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또다른 스포츠조선 무료만화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광고가 크게 거슬리지 않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이는 모바일 버전이 아니라 PC버전 한정입니다. 다른 무료만화 사이트의 경우에는 만화 한 가운데에 광고가 떡 하니 있어서 보는데 많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스포츠조선 무료만화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불편한 광고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광고에 대한 짜증 없이 원하는 만화를 편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는데 있어서 옵션이 있습니다. 자동넘김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귀찮을때 자동넘김을 하면 좋습니다. 천천히, 빠르게 두가지 옵션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본인이 책을 빨리 읽는 편이라면 빠르게를 선택하시면 되고, 본인이 책을 늦게 읽는 편이라면 천천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페이지 점프 기능이 있습니다. 보다가 다시 보게 되는 경우에는 원하는 '권'을 선택하고 페이지를 다시 선택을 하면 원하는 페이지로 점프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잠깐 시간을 내서 점심시간에 보다가 또 퇴근하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스포츠조선 무료만화를 굉장히 자주 보는 편에 속합니다. 20여명의 작가의 작품을 볼 수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한 작가당 3개의 만화세트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이를 다 합치면 무려 60여질의 만화를 본다는 것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무슨 퍼주기도 아니고, 과거의 명작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만화를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는 이 시스템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사실 스포츠조선 무료만화 외에도 다른 신문사들의 무료만화가 꽤나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츠조선만큼이나 많은 만화를 편하게 볼 수 있는 곳도 없는것 같아요. 만화를 보고싶거나 심심할때는 항상 여기에 와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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