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는 시간이 갈 수록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일찍 이러나려고 하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분명히 6시간 정도면 잠이 충분 했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6시간 자는 것 가지고는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잠이 적어진다고 분명 누군가가 그랬었던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나이가 많아지니까 잠이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뭔가 나사 하나가 빠진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봐야 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가족이 먹고 살고 그러지 않을까요.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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