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충분히 자도 많이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잠을 잘 잘 수 있을가요. 아마도 우리 둘 딸내미들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자면서 어찌나 칭얼대던지. 잠을 잘 잘수가 없어요. 그래다 보니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오늘도 할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오늘 할 일을 빠르게 끝낼 수 있을 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끝나고 좀 쉬어야 겠습니다.
오늘 뉴스공장에는 나경원이 나오더라구요. 뉴스공장에 고정출연을 하다가 잠깐 나오신 분이었습니다. 나경원씨가 오늘 뭔말을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당선 소감도 이야기 하고 손혜원 이슈에 대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는데, 나경원의 말은 뭔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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